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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2020년 9월 17일 KBO리그 한화 vs 키움 분석

작성일 20-09-17 09:03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2,2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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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


키움 분석 


키움의 선발투수 브리검(6-3, 4.06)은 9월에 등판한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 7.71을 기록했다. 9월 11일 LG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지만 5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이닝 소화에 아쉬움이 남았다. 한화를 상대로 1승, 평균자책 3.60을 기록했다. 키움은 2020시즌 한화를 상대로 9승 2패를 기록했지만 최근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박병호가 결국 정규시즌 복귀가 어려워졌고 러셀은 16일 경기도중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타박상에 그쳤지만 17일 경기 출전 여부는 조심스런 상황. 조상우가 최근 흔들리기 시작하며 뒷문도 만능은 아니다. 한화를 상대로 강했던 김하성과 김혜성의 활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번 경기에서 의외의 일격을 맞을 수 있다. 


한화 분석


한화는 16일 LG에게 5-11로 패했지만 경기 후반부 노시환-이성열의 홈런이 터지며 끝까지 추격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15일 경기도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을 만들며 행운의 끝내기 승리를 가져가는 등 최근 한화는 쉽게 지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리적 부담을 내려놓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한화의 선발 장시환(3-11, 4.50)은 최근 5연패에 빠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잘 던지고 패한 경기들도 많았다. 한번 긁히기 시작하면 언터처블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는 장시환의 각성을 무시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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